변하지 않는 가치를 추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전과 전주를 베이스로 본식스냅 & 본식영상 촬영을 전문으로하는 리망스입니다.
저희가 고객분들과 함께하는 곳은 항상 웃음과 행복이 끊이지 않는 장소입니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결혼식이 그러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돌잔치가 그러합니다.
찰나의 순간으로 기억되기에,
이야기가 있는 작품, 감정의 순간포착에 집중합니다.
그리하여 시간이 지나 사진과 영상을 꺼내어 다시 봤을 때,
오롯이 다시 그 낭만들을 추억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함입니다.
믿을 수 있는 스튜디오, 신뢰할 수 있는 작품 퀄리티
"결혼식 촬영을 맡긴 업체가 연락이 되지 않아요."
종종 본식 촬영 업체 때문에 속을 썩였다는 글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플 때가 많습니다.
연락 두절, 데이터 분실, 포트폴리오와 너무 다른 사진과 영상 퀄리티, 알바촬영 등등
비양심적인 업체 덕분에 상업사진 시장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잃었고,
그로 인해 불안한 소비자들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찾아야만 하는 실정입니다.
저희 리망스는 이런 혼탁한 웨딩업계 속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스튜디오가 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한 가지로 작가 실명제를 도입하여, 대표가 아니더라도 저희 작가님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스튜디오로 발돋움하고자합니다.
더 이상 알바가 내 소중한 추억을 망치지 않도록, 행사 이후 불안에 떨며 사진과 영상을 받아보지 않도록,
그런 문화가 정착될 수 있게끔 저희 리망스가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해보려 합니다.
이름과 얼굴을 걸고 찍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저희 실장님'이 나가는 촬영에 불안해 하시는거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얼굴도 내놓고 이름도 밝히고 촬영합니다.
고객님들의 중요한 행사를 망치지 않기 위해 준비되지 않은 분을 촬영에 내보내지 않습니다.
항상 소수정예로 촬영에 임하기에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진 못하지만,
저희를 믿고 소중한 하루를 기꺼이 함께 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그 믿음에 보답하고자 끊임 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며, 토론합니다.
고객님들이 사진과 영상을 받아 보시고 기뻐하시는 그 순간이 저희의 존재 이유이며, 행복이고,
끊임 없이 촬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무한한 긍정 에너지입니다.
웨딩스냅 & 웨딩영상 전문 스튜디오 리망스